모바일로 발키리를 키우는 게임 발키리 키우기 게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냄선생입니다. 

오늘은 모바일게임 발키리 키우기 게임을 리뷰할려고 합니다.

전 포스팅의 브롤로드처럼 뜨고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인디터 카페에서 홍보글을 보고 게임을 플레이해봤습니다.

발리키! 북유럽의 신화에서 전쟁의 처녀라고 불리는 , 여전사를 말합니다.

발키리 키우기 답게 , 캐릭터가 여성 캐릭터입니다. 

적 / 몬스터를 무찌르면서 더 강해지는 게임입니다.

보스나 몬스터를 잡다보면 빨간 광석을 얻게 되는데 , 

이 광석으로 새로운 무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기마다 능력치가 있는데요 , 저는 힘 10% 밖에 보지못했습니다.

발키리 키우기의 스탯창입니다. 돈 벌기도 힘든데 , 

업그레이드 비용도 장난아니더라고요.

힘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면 공격력이 올라갑니다. 

그 밑에 자동 공격 속도는 5964초마다 자동으로 공격한다는 말입니다.

치명타 확률도 0.1% 씩 오릅니다.

 밑에 업그레이드가 하나 더 있는데 , 

그건 5천원부터 시작해서 업그레이드 생각도 안했네요

코스튬 창 입니다. 코스튬에도 속성이 있습니다. 

고스튬에도 예쁜것 많습니다.

2천원에 다이아 400개정도라고 생각하면

고시생 코스튬은 5천원돈 하는거죠?

기사랑 교복은 만원돈 하는셈입니다. 

만원정도의 가치가 있는 코스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펫 창입니다. 

펫은 100 다이아를 소비해 소환이 가능합니다.

저는 현질을 안해서 펫이 없습니다.

요리 창입니다. 요리는 탈영을 통해 식재료를 수급해 만들 수 있습니다.

요리를 만들게 되면 다이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px 말 그래도 상점입니다.

상점은 캐시상점밖에 없습니다.

보스잡는 모습입니다. 2단계 보스입니다. 

200데미지로 때렸을때 500번을 때려야 되는건데

보스전에서는 자동사냥도 안되고

분신도 소환이 안되서 못잡습니다.

요즘에는 모든게임에 자동사냥

아니 게임자체가 자동으로 되있다 보니깐

개인적으로 별롭니다.

이 포스팅은 그냥 이런 게임이 있다 소개시켜주는 포스팅입니다.